문제에대한 긴 고민시간을 가져라! 군대에서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. 싸지방에서 세팅 잠깐 하고 뭐할지 고민하고 좀 시작하려고 하면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. 이를 피하기 위해 일과시간에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문제를 프린트해서 어떤식으로 코딩할 것인지 미리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. 처음부터 잘 되는건 물론 아니고 인터넷에 검색하면서 여러 문제의 감만 익힙니다. 일과시간 남는 시간에 큰 틀을 짜고, 손코딩 좀 해두고, 모르겠는 부분 미리 적어줍니다. 싸지방가서 세세한 부분 구현해 주고 모르는 부분 검색해서 알아내고 구현하면 됩니다. 저같은 경우는 N퀸 문제, 스토쿠문제 등을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. 문제는 백준사이트에서 가져왔었습니다. www.acmicpc.net/ Baekjo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