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글은 로버트 C.마틴의 Clean Code 를 읽고 느낀점을 적는 학습 용도의 글입니다.
저는 지금 framwork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전에는 벡엔드 개발자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.
나중에는 어떤 개발을 할지 또 모르죠
개발자가 그렇죠 뭐..
안주하지 말고 계속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야 합니다.
하지만 개발에 몸 담고 있다면 어디서든 필요한 지식이 몇가지 있습니다.
그 중 하나가 코드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입니다.
그 대상은 남이 될 수도, 과거의 자신이 될 수도, 또 미래의 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.
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다만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들 하잖아요?
글의 학습에 앞서 아무리 훌륭한 방법이라도
시간의 흐름이나 관점에 따라 더 나은 방법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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